티스토리챌린지2 운동할 결심 그 이후의 일상과 내돈내산 Planfit 후기(?) 운동할 결심 그 이후(11/18~22)결심은 했지만 식단은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잘 먹고 다니고 있는 현실이죠,,,하지만 아주 조금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7시 40분에서 8시 사이가 됩니다.운동하는 날은 저녁을 건너뛰고, 운동을 다녀와 간단하게 쉐이크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면 피곤하고, 먹는 행복이 없기 때문에괜스레 아쉬운 마음을 안고 잠에 들지만다음 날 조금은 덜 부은 얼굴과 조금은 가벼워진 몸을 느끼면 뿌듯하답니다(?) 운동루틴 아직은 대단할 것 없는 운동루틴입니다..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유산소 위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유산소가 체지방 감량에 가장 큰 핵심이기 때문에 유산소 위주로 하고 있기도 합니다..)처음 PT를 받을때.. 2024. 11. 26. 운동 할 결심.. 그동안 헬스를 해볼 생각도 없었고, 러닝머신 타는 게 재미없을 것 같아서 해볼 생각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인사이동을 하고 잦은 출장으로 인해 필라테스, 요가 등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하는 건꾸준히 하기가 어려워질 것 같더라고요...헬스는 맘만 먹으면 인권 구매하여 지역에 상관없이 운동할 수 있고,,여행 중에도 접근이 쉬어 시간만 내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T를 선택하다.처음 헬스장을 등록할 때, 단순히 유산소만 할 게 아니라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고 싶기도 했고운동기구나 운동 방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약간의 의무감(?) 강제성(?) 을 주기 위해 PT를 선택했습니다!가격은 회당 4만 원 정도로 시작했으나, 추후 연장 때는 회당 5만 원으로 결제했습니다.... 2024. 11. 15. 이전 1 다음